2012/05/07 01:42

4월에 본 영화들.  재밌었어


/괜찮아
라푼젤(2010)
뮤지컬 돋네. 디즈니를 더빙으로 봐서 아쉬움이 좀 남았다.
별개로, 다 보고 네이버영화에 정보 찾으러 들어갔는데 마녀가 불쌍하고 라푼젤이 나쁘다며 객기부리는 애가 있더라. 어... 국어공부를 다시 하라고 해야하니? 상황과 이해는 어느 과목에서 배웠던가요.

시체가 돌아왔다(2012)
극장이 너무 가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봤다. 포스터 제작사 때문에 흥미는 있었지만 봐야하는 영화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.
그 동안 류승범이 출연했던 여타의 영화들과 비슷한 분위기였고 비슷한 재미였다. 보고나서 어쩜 이런 영화를 골라왔냐고 칭찬해줄 순 없지만, 여운이나 불쾌감 없이 깔끔하게 하하호호하며 나오기 좋은 영화. 그래도 너무 뻔한 진행은 아니어서 괜찮아로.

해피피트(2006)
소수자와 음악과 환경보호라는 큰 꿈을 안으신 애니메이션. 블랙뮤직들로 점철된 OST는 좋겠지만 펭귄과 소울은 뭔가 이상한걸. 우리집 애기는 고래랑 바다사자 닮은 물개 좋아해서 이 영화 못 보여줄 듯. 나름 공포? ㅜ_ㅜ

/오
몬스터 주식회사(2001)
애기랑 같이 봤는데, 애기가 이렇게 극장용 애니메이션에 집중을 하는 모습은 처음이었다. 그 모습에 감동. 완전 긴장해서 주먹쥐고 소리 지르면서 보는데 넘 귀여웠다. 애기도 나도 집중하는 좋은 애니메이션.



2012/04/09 08:32

Thievery Corporation. All That we Perceive, Meu Destino.  쥬크♬





All That we Perceive



Meu Destino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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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나를 반영한 듯 즐겨듣는 거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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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자드팩토리] HOPE&LOVE